
차가버섯은 일반 버섯과 다르게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 착생을 해 영양분을 섭취하며 자란다. 특히 시베리아 혹한에서 자란 것이 약효가 좋은 데 이에 러시아에서는 오랜 과거부터 민간요법 약재로 사용되었을 만큼 귀한 약재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베타글루칸, 베툴린, 베툴린산 등을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칼륨, 칼슘, 철, 비타민C 등의 함유량이 높아 항암에 도움을 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추운 겨울에는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좋은 성분이 많은 반면 차가버섯은 수분으로 인해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며 산화가 촉진되기도 하는데 수분함량이 낮으면 차가버섯 고형분 함량이 높아져 유효 성분 함량이 높아지게 되는 특징이 있고 이러한 이유로 차가버섯의 품질을 결정짓는 데는 특히 수분함량이 중요하고 그 가공방법이 어렵다.
이에 상락수에서는 오랜 기간 산학협력 하에 연구를 진행하여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등 차가버섯 유효성분 함량을 높인 제품을 생산하였으며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에 성공하기도 했는데 이는 러시아 정부 기준 수분함량 4.0% 이하 보다 훨씬 적은 수치로 높은 품질로 인정 받고 있다고 상락수는 밝혔다.
건강식품 제조업체 상락수 측은 "유통과정을 알 수 없는 차가버섯은 몸에 좋은 유효성분 보다 차가버섯의 산화로 인한 해로운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안 먹는 것보다 못하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상락수 측은 'β-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과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을 기술로 특허 출원하였으며 추가 기술 관련해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