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창업전선에 나서는 주부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육아 및 가사 일과 조화를 이룰 수 있고 초기 투자비용이 비교적 낮은 영어공부방 창업이 주부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영어공부방은 운영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운 창업 아이템이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근 영어교육 흐름에 맞는 커리큘럼이나 전문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
최근 영어교육 흐름을 살펴보면 키워드는 '실용영어'이다.
2018학년도 수능 외국어 영역 '절대평가 전환'을 시작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실용영어 중심의 초·중등학교 디지털 교과서 적용, 중학교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 초등교원 영어 말하기 능력 인증제 실시 등 모든 영어 교육 인프라가 실용영어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2018학년도부터는 초, 중, 고등학생의 학습량이 현재보다 20% 가량 줄어들며, 영어 교과 과목 논·서술형 수행평가 비중이 확대되면서 내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 관계자는 "변화된 영어교육정책은 대한민국 영어교육 수준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아울러 주부창업을 포함해 영어공부방, 영어교습소, 랩스쿨 창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용영어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3030영어는 지난 2004년 출판된 성인 회화 '3030english'를 시작으로 '실용영어' 교육 노하우를 쌓아온 브랜드다. 최근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교육(영어 프랜차이즈)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