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겨울 생선 고등어 · 방어회 일품, 제주공항 근처 맛집

 

국내 여행지 중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제주는 이제 세계적인 여행지이다.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며 그 이름을 세계 곳곳에 알리고 있다.

더불어, 이미 오랫동안 여행지로서 사랑받아 온 제주는 최근 다양한 변화를 보이며 내국민들 사이에도 인기를 더했다. 그동안 크게 드러나지 않았던 제주 곳곳의 여행지가 속속 알려졌고, 제주 현지의 삶에 집중한 여행 트렌드가 생겨났다.

제주의 일상과 현지의 특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 하는 여행객이 늘면서, 제주의 음식 또한 새로이 조명되고 있다. 관광객을 위한 음식이 아닌, 제주 사람들이 실제로 즐기고 먹는 '진짜 제주 음식'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지금 제철을 맞은 겨울 생선 방어와 고등어회이다.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 있는 이 생선은 겨울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알려졌지만, 신선함이 관건으로 내륙에서는 제대로 된 맛을 보려면 높은 값을 치러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바다가 가까운 산지 제주에서는 방어와 고등어를 그 어느 곳보다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제주공항 근처 맛집으로 알려진 횟집 '원담'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고등어회, 방어회를 선보여 여행객과 현지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집은 매일매일 선도가 뛰어난 횟감을 공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덕분에 신선하고 제대로 손질한 고등어와 방어를 한 번 맛본 손님들은 자꾸 생각나는 맛이라고들 후기를 전한다. 위치도 제주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라 편리하며, 새벽 1시까지 넉넉하게 영업해 맛있는 회를 야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는 주변 공영주차장이 무료라 더욱 부담이 없다.

제주 시청 맛집으로도 불리는 '원담'은 합리적인 가격에 제주 고등어, 방어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더불어, 짭조름한 갈치조림과 고등어회를 대표로 점심식사하기에도 알맞다. 메인 요리와 함께 정갈한 밑반찬이 함께 나온다. 점심부터 늦은 밤까지 언제든 신선하고 맛있는 제주 음식을 만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