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헤어 시술로 손상된 모발, 헤어 에센스로 영양 보충 필요

헤어스타일은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때문에 최근에는 남녀 가릴 것 없이 염색이나 파마 등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잦은 헤어시술은 모발의 손상을 불러일으킨다. 독한 시술약이 두피에 자극을 가해 피부염을 일으키며 과도한 열로 인해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끊어지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집에서 고데기 등을 사용해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경우가 늘면서 모발 손상의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

이처럼 헤어 손상이 일어나는 것은 머리카락 표면의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는 케라틴이 깨졌기 때문이다. 케라틴은 5~8겹의 껍질이 겹쳐져 있는데 염색약은 이들 사이를 들뜨게 만든 다음 멜라닌 색소를 탈색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같은 과정 속에서 케라틴에 손상을 입히게 된다.

전문가들은 “과거 헤어 시술 후 별다른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체질변화나 알러지 등에 따라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시술 전 팔 등에 패치 테스트를 꼭 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패치테스트는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시술약을 발라 반응을 살펴보는 것을 말한다. 방법은 약을 도포할 부위를 비눗물로 깨끗하게 씻은 뒤 약을 소량 취해 동전 크기로 바르고 자연 건조시킨 후 48시간 방치하면 된다. 테스트액을 바른 후 30분, 48시간 경과 후 등 시간에 따른 반응을 살펴봐야 한다.

이미 모발의 손상이 진행된 상태라면 지속적인 영양 공급 및 관리를 통해 복구를 하는 것이 좋다. 영양 성분은 무너진 케라틴 구조 속에 흡수가 되면서 빠져나간 단백질의 자리를 대신하며 이에 따라 머릿결도 회복시킬 수 있다.

샴푸와 린스는 손상모발 관리 전용 상품을 사용해 두피와 머릿결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을 추천한다. 머리카락 컨디션에 따라 1주일에 1~2회 정도는 헤어팩으로 영양 공급을 하는 것도 좋다. 또한 머리를 건조시킨 후에는 헤어 에센스나 미스트, 헤어 로션 등으로 보습을 더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중에는 다양한 헤어 에센스 제품이 출시돼 있는데 올리브영 헤어에센스 추천제품이나 겟잇뷰티 헤어에센스 소개제품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 헤어 에센스는 올리브영과 같은 H&B 스토어와 미용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천연 성분이 함유된 헤어 에센스 제품이다.

더헤어머더셀러의 'HAMOCELL 실키 헤어 아르간 앰플'과 '헤머셀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는 모로코 아르간 트리커넬 오일 및 11가지 보습 오일로 만들어져 고농축 영양 헤어케어에 제격이다. 실키 헤어 아르간 앰플은 샴푸 후 타월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건조시킨 뒤 두피 가까운 곳을 제외한 머리카락 전체에 고르게 도포하면 된다. 모발이 완전히 건조된 뒤 머리카락 끝에 한 번 더 바르면 더욱 좋다.

헤머셀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는 젖은 상태나 건조한 모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헤어에센스 바르는법은 모발에 수시로 분사한 뒤 브러시로 빗질해 고르게 흡수시키면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을 촉촉하게 가꿔주며, 은은한 향이 기분까지 리프레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