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ㆍ영통구 증가 … 팔달ㆍ장안구 감소영통2동 5만1천417명 … 이의동 3천540명
올 상반기 동안 수원시 인구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는 104만2천498명으로 2004년 12월 31일 기준 104만2천132명보다 366명이 증가했다.
전체 37만948가구 중 남성은 52만3천364명, 여성은 51만9천134명으로 세대당인구는 2.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구별로 살펴보면 인구가 가장 많은 구는 권선구로 지난해 말보다 4천101명이 증가한 29만2천844명이다.
반면 인구가 가정 적은 구는 팔달구로 637명이 감소한 22만2천473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장안구는 3천290명이 감소한 28만1천978명으로 인구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으며 영통구는 192명이 증가한 24만5천203명이다.
시 종합민원담당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이 인구 변동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인구가 가장 많은 동은 영통2동으로 5만1천417명인 반면 팔달동은 3천360명, 이의동은 3천54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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