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구정, 설 명절이 다음주로 다가왔다. 설 명절을 맞아 강동구, 송파구 인근에서 제수용품을 준비한다면 참고할 만한 전통시장 이벤트와 가족끼리 가볼 만한 한정식 맛집 등을 알아본다.
우선 송파구에서는 14일(수)까지 방이동-새마을-풍납동-마천중앙 등 전통시장 4곳과 문정동 로데오 상점가 등이 참여해 10~30% 할인율로 제수용품을 판매한다. 풍납시장에서는 9일(금) 방이 시장에서는 10일(토)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노래자랑대회 등이 열린다.
로데오 상점가에서는 10일(토)~11일(일) 떡국 썰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초청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이동, 문정동 인근에 송파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많이 들어서 있어 먹거리 걱정도 덜 수 있다.
강동구에서는 암사동 종합시장, 둔촌역 전통시장, 명일동 전통시장 등 9개 시장 및 상점가 등이 제수용품을 18일(일)까지 10~30% 할인가에 판매한다.
9일(금) 명일 전통시장에서는 꽈배기 만들기 등 청춘 마켓 체험 행사도 열린다. 먹거리는 길동 먹자골목이나 성내동 쭈꾸미 골목 등의 맛집에서 해결할 수 있다.
강동구, 송파구 인근에서 구정 분위기도 낼 겸 가족까리 오봇하게 푸짐한 한식 상차림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한정식 맛집 '진진반상 강동점'을 추천할 만 하다. 이곳은 궁중형 코스요리 한정식전문점 '진진바라'의 캐주얼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진진반상 강동점'에서는 따뜻한 돌솥영양밥에 간장 게장, 돼지 불고기, 우렁 쌈장, 찌개류, 고등어 무우 조림, 나물류 등 영양과 맛의 밸런스를 고려한 균형 잡힌 30첩 반상을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동일한 금액에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강동, 송파 지역에서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유명하다. 물고기가 있는 오색 분수대를 지나 들어가는 매장은 180석 규모의 고급 한식 레스토랑 분위기에 개별 룸도 많고 주차장도 넉넉해 가족모임은 물론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