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전복김밥맛집 '전복서커스' 백화점 맛집 브랜드로 눈길

<사진= 전복서커스 제공>

지난해 12월 29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 전복김밥맛집 ‘전복서커스’가 건강식 전복김밥으로 연일 북적이는 고객들로 12월 29일부터 1월 11일까지 14일간 하루 평균 320만원씩 약 4,600만원 매출을 달성하며 백화점 업계에서 맛집 브랜드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이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요시하던 지난 트렌드에서 나아가 최근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감)’가 2018년 소비 트렌드로 잡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백화점 등 유통업계에서는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간편 식 전복요리전문점 ‘전복서커스’ 가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백화점 전체매출까지 상승시키며 대표적인 상생 브랜드로 평가를 받고 있다.

‘전복서커스’는 지난 2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일 매출 430만원을 기록하며 명동 롯데백화점 맛집으로 떠올라 브랜드 런칭 한 달 만에 백화점 맛집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전복김밥브랜드 ‘전복서커스’는 기존 김밥브랜드와 달리 전복내장 밥을 속 재료로 하여 사각형태의 모양으로 만든 김밥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이 특징이다. 

완도산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전복서커스’의 시그니처 메뉴 ‘통전복무스비’ 를 필두로 전복내장 밥 위에 완도전복 한 마리를 통으로 올린 ‘통전복주먹밥’, 슬라이스한 전복과 새송이버섯, 날치알로 건강을 챙긴 ‘전복컵밥’, 비법특제간장으로 숙성시킨 ‘전복간장새우장’ 등 다양한 간편식 전복요리를 선보였다.

한편, 전복서커스는 명동 본점과 잠실 롯데백화점에 이어 2월 19일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세 번째 매장에 연이어 입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