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종목을 남겨둔 채 휴식 중인 빙속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진행된 빙속 5000M 경기서 남다른 경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승훈은 아쉽게도 메달권에 들지 못했으나 격려 속에 주력 종목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2월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 팀 추월 경기에서 겪은 부상으로 매스 스타트에 출전하지 못한 바 있어 이번 경기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새해 기념 인터뷰를 통해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빙질이 아주 좋았다. 지난 아픔을 바탕으로 이번엔 더 조심하겠다. 방심없이 레이스에 임하겠다"라며 올림픽으로 그 때의 아쉬움을 갚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매스 스타트라는 새로운 종목도 생겼고,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라고 주종목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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