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 최재우, 도약 후 착지 과정서 곤두박질…"부상 우려되는 상황"
수원일보입력 2018.02.13 00:23업데이트 2018.02.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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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스키 대표팀 최재우가 아쉽게 실격하며 대중의 응원을 얻고 있다.
최재우는 12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 결선에 출전, 12위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이날 그는 1차 결선에서 78.26점을 획득하며 10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2차 결선에서 착지에 실패하며 실격됐다.
2차 결선을 통과하면 메달을 다툴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웠다.
최재우는 두 번째 점프 과정서 중심을 잃은 채 도약하는 바람에 미처 착지를 준비하지 못하며 경기장에 그대로 곤두박질쳤다.
중계진은 "측면으로 떨어지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 같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몸을 추스른 최재우가 손을 들어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며 안도한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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