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명절, 피부환자 무분별한 폭식 주의해야

<사진= 우보한의원 분당점 권영경 원장>

민족 대명절인 설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올해 설은 세계적인 이벤트인 평창동계올림픽 시기와도 겹쳐 그 의미가 더 크다. 하지만 자칫 명절 내내 과식이나 폭식으로 소화불량 증상을 겪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시즌이 되면 과식과 폭식으로 인해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난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평소보다 늘어난 가사노동이나 손님맞이로 인한 명절증후군이 발생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진다. 

따라서 명절은 피부질환 환자들에게 소화불량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시기이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에 평소보다 과식하게 되면 몸 속 위장이 풍선처럼 급속히 늘어나면서 한 쪽으로 늘어져 복부팽만감과 통증이 반복해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소화불량이 지속되면 피부에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고 각질 탈락이 지연되면서 피부질환이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절하면 빠질 수 없는 술도 피부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술은 체내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균을 증식하게 만들 수 있고 피부 수분 손실을 증가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염증을 발생시킨다.

이 밖에 명절 음식은 또한 피부질환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절 음식은 대부분 고지방, 고단백, 고열량식이어서 자칫 과도한 영양 섭취로 몸의 균형을 깨뜨리기 쉽다. 때문에 피부질환 환자들은 적절한 요리법에 의한 섭취가 필요하다.

이에 기름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고기의 지방을 제거하고 조리하며 튀김이나 볶음 등의 요리를 찜이나 삶기 등으로 전환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전은 밀가루를 적게 묻히고 나물은 미리 살짝 데친 후 볶거나 식재료를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면 기름 흡수량을 줄일 수 있다.

연휴 소화불량을 인한 피부질환을 예방하고 위장장애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폭식이나 과식을 자제하는 식습관이 요구된다. 또한 명절 동안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일은 되도록 피하고 식후에는 바로 눕지 않아야 한다. 

소화불량으로 인한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천연 약재를 이용한 소화제 복용도 대안이 될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천연 형태로 추출한 한방 성분을 담아 약해진 비위와 장의 기혈순환 기능을 높여 소화력을 향상시키는 '우보소화환' 처방을 통해 소화불량으로 인한 피부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고 있다. 

우보 소화환은 천연약재를 사용해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까지 복용 가능한 가족상비약이다. 이번 연휴기간 휴대와 복용이 편리한 우보소화환과 함께 편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 

우보소화환은 백반증, 아토피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우보한의원 전국 12개지점에서 처방 가능하다. 

/ 우보한의원 분당점 권영경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