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1층 로비서 '사찰의 북' 등 25점 선봬
경기도의회에서 이달초부터 지난 1996년 경기도박물관이 제작한 우리의 전통북을 특별 전시하고 있다.
도의회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궁중에서 연회할 때 사용된 '연향악', 천신ㆍ지신ㆍ인신께 제사드릴 때 사용된 '제례악', 중생구제를 위해 사용된 '사찰의 북' 등 조선시대 전통북 25점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9월 8일까지 계속되는 전통북 특별전시회는 조선시대 궁중과 일반 사회에서 많이 사용됐지만 지금은 잘 연주되지 않은 전통북을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도청과 도의회를 찾아오는 민원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관람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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