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 맛집여행, 착한 가격의 맛깔난 낙곱새 낙지집

경주는 신라시대에 건축된 천문대인 첨성대의 유려한 아름다움과 한국 대표 석굴사찰 석굴암의 장대함,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도 불리는 불국사까지 오랜 역사가 살아있는 지역이다. 

학생들의 역사적 공부를 위한 경북 가볼만한곳으로 꼽히기도 했지만, 점차 많은 이들이 다양한 경주 볼거리를 즐기기 위해 당일치기 나들이부터 경주 1박2일 여행까지 다양한 경로로 찾아오게 되었다. 특히 젊은 층에게도 인기인 경주 여행코스인 놀거리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교적 최근 주목받는 경주 데이트코스인 안압지는 밝은 낮에 비치는 연못 풍경이 아름다운 것은 물론, 밤에 빛나는 조명 아래의 야경이 특히 인상적인 곳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경주 가볼만한곳인 블루원 워터파크는 겨울에도 따뜻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가족 여행객들에게 추천하곤 한다. 

겨울다운 야외활동을 선호한다면 경주월드 눈썰매장 스노우파크에서 썰매를 타고 미끄러지는 속도에 아이들과 함께 동심에 젖어볼 수도 있다. 꼭 특별한 놀이공간이 아니더라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주 특유의 분위기를 맛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예스런 경주의 분위기와 함께 맛볼 경주 먹거리는 경주맛집 추천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낙지마실의 낙곱새다. 특별히 지역의 음식문화가 발달하지 못한지라 경주 맛집여행이 힘들 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보문단지의 북군동음식촌에 자리한 내공 있는 음식점들이 지역 먹거리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특히 낙지마실은 그 중에서도 맏형격의 역사와 인기를 자랑한다. 20년 전통과 더불어 토박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칠곡 한미식당, 안동 문화갈비, 포항 해구식당, 문경 백두산가든과 함께 경북 5대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저렴한 가격과 맛깔난 낙곱새 맛으로 토박이 손님과 더불어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잦아 경주 보문단지 맛집으로 불리며 꾸준히 입소문을 퍼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