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도심 이색 명소, 서울 한복판에서 다금바리 바다낚시를 하다

2018년 2월이 끝나가고 벌써 3월이 코앞이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가볼만한 곳을 고민하고 있다면 굳이 멀리 가는 여행보다 가까운 서울 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그 중 송파와 건대의 중간쯤인 천호동에 새로운 이색 명소로 알려진 '장구라 실내바다낚시터'를 소개한다. 

바다고기를 직접 낚아 먹을 수 있는 실내 바다낚시터 포차, 장구라바다낚시터 포차로 알려진 장구라바다낚시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바다고기를 직접 실내에서 잡아 회쳐 먹을 수 있는 컨셉의 술집 포차이다.

장구라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된 횟집낚시포차로 직접 통영에 바다활어유통으로 신선한 대방어와 자연산 바다고기를 공수하여, 실제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묘미를 더하고 있다.

2차 유통이 아닌 1차 산지유통을 거쳐, 가격 또한 기존의 횟집과 달리 1/3 정도의 금액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구라바다낚시포차의 특징이다. 그 중 양푼이대왕매운탕은 5,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4명이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양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장구라는 부천, 인천, 강남, 건대, 신림, 의정부, 수원 등을 기준으로 본점 및 지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구라는 대방어와 능성어 그리고 랍스타 이벤트를 진행, 잡는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설연휴에 맞춰 노원점이 오픈한다.

장구라바다낚시포차 장혁수 대표는 "아늑한 매장 분위기 덕분에 강동구 천호동 신년회 데이트 술집 장소로 제격이란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