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히 역사가 잠들어 있는 강화도는 그 역사 유적지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저녁 무렵 석양이 물드는 바다의 정경이 매력적인 여행지이기도 하다.
서해 특유의 갯벌이 펼쳐진 바다와 그 위를 조용히 덮는 일몰의 정경. 그 로맨틱한 정경 덕분에 아직 해가 짧은 2월에는 연인들의 당일치기 데이트코스로 사랑받으며 곳곳에 위치한 강화도 가볼만한곳 또한 꾸준히 누군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바다와, 유적과, 역사, 그리고 조용하게 자리한 산이 무척이나 아름다운만큼 강화도 1박2일 여행 또한 인기.
강화도의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강화도 여행코스로 주목받는 동막해수욕장에 방문해보자. 강화도 유일한 해수욕장으로 세계 5대 갯벌이기도 해 그 넓게 펼쳐진 바다와 갯벌 풍경에 감탄하게 되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능선이 절경인 고려산 또한 서해 바다와 더불어 강화도의 볼거리로 추천한다.
물론 역사가 깊은 강화도답게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전등사를 둘러보며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체험은 가족들과 즐기기 좋은 강화도 놀거리체험이다.
강화도 먹거리로 대표되는 회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강화도 횟집은 현지 단골들에게 사랑받는 용궁. 낙조와 회 육질로 유명한 용궁횟집은 갑오징어와 실치회로 유명한 태안 선창횟집, 수협중매인의 내공으로 수준급 스끼다시가 나오는 군산 새만금횟집과 함께 서해안 3대 횟집으로 유명한 강화맛집이기도 하다.
관광지임에도 합리적 가격과 좋은 식재료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데코의 음식 등으로 겉보기와 맛, 가격 모두 좋은 점수를 받는 곳. 절벽 위에 위치해 강화도 특유의 낙조가 아름다워 현지인들과 여행객들 모두가 강화도 맛집 추천에 손꼽는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