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수원대회 홍보대사로

시, KTF 매직엔스 소속 홍진호ㆍ강민 선수 위촉

   
▲ 수원시가 2005수원게임올림피아드 홍보대사로 KTF 매직엔스의 홍진호, 강민 선수를 위촉했다.

우리나라 최고 프로게임단인 KTF 매직엔스 소속 홍진호(24), 강민(24) 선수가 수원시 주최 '게임올림피아드 수원2005'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용서 시장과 고용호 KT 경기남부지사장, 현병렬 KTF 매직엔스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진호 선수와 강민 선수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 시장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첨단도시 수원에서 열리는 게임올림피아드 수원2005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대회가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씻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홍진호ㆍ강민 선수는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부가가치가 높은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의 게임 관련 행사가 필요하다"며 "첨단도시 수원의 게임 올림피아드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선수와 강 선수는 KTF 매직엔스 프로 게임 팀을 국내 정상으로 이끌고 있는 유명 게임 선수로 많은 게임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수원체육관과 워밍업장 등에서 게임제적대회, 게임대회, 정보올림피아드 등 등 전국규모의 '게임올림피아드 수원2005'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