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총기 난사범이 이미 수개월 전 범행을 암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중징계를 받은 한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17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유튜브 채널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이며 범행을 암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검은 복면을 쓴 채 총기와 도검 등을 들고 "곧 사격수가 되겠다"며 대놓고 범행을 예고하기도 했다.
체포된 범인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악령의 지시를 들었다"며 알 수 없는 진술을 거듭해 더욱 대중의 공분을 모았다.
'악령의 지시를 들었다'고 주장 중인 범인을 두고 대중의 공분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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