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이상화가 애먼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상화는 18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이날 이상화가 빙상연맹 임원의 방문으로 인해 평소보다 조기 기상한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이에 따르면 빙상연맹 모 임원이 선수촌을 방문,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들을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이날 결승전을 앞두고 있던 이상화도 조기 기상할 수밖에 없었다는 게 관계자의 증언이다.
대중의 공분이 거세지며 이상화가 직접 "컨디션에 영향을 받진 않았다"고 밝혔지만 설전이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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