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지, '여자 팀추월'에 왜 오지랖 부렸나 "답답하면 당신들이 뛰든지"

▲ (사진: 인스타그램)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의 오지랖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진행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서 노선영이 부진한 성적을 보이자 김보름, 박지우의 저격 인터뷰가 진행돼 논란을 야기했다.

시발점은 김보름이었으나 대중의 분노를 더욱 산 것은 또 다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장수지다.

장 선수는 팀 내 단합에 대해 분노한 대중을 향해 "괜히 선수들에게 뭐라한다. 응원도 제대로 못하면서", "당신들이 시합 뛰든지" 등 발언을 해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자기 이름 널리 알리려고 일부러 그런거다", "무개념이다. 국대마크가 우습냐? 국민,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대표를 당연히 응원하는 건데…"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녀는 곧 발언을 뉘우쳤으나 이미 시작된 분노는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