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최일화, "소리 지르자 기절 시켜" 강간했던 여자 후배 암 걸린 상태

▲ (사진: 영화 스틸컷)

한 배우의 양심 고백이 계락일지도 몰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새벽 심화되고 있는 미투 바람 속에서 자신의 성추문에 대해 뉘우친 배우 최일화의 고백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의 사과가 끝나기도 전에 "최일화에게 수십 년 전 성폭행을 당했다. 가벼운 성추행 정도가 아니었다"라는 폭로글이 게재돼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배우와 강압적으로 관계를 맺었다는 피해 여성은 인터뷰를 통해 "술자리에서 내 연기 지적을 하더니 갑자기 성폭행을 했다. 일을 당한 후 며칠 뒤 나를 또 끌고 가려고 해 소리쳤더니 주먹으로 얼굴을 쳐 기절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나는 현재 유방암을 앓고 있고, 이로 인해 죽기 전 직접 사과를 받고 싶어 밝히게 됐다"라고 밝혔고, 이후 양심 고백에 대한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