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경기 아이디어 컴피티션' 시상

도, 대상 고려대 조기훈씨 수상

경기도는 대학생들의 신선한 혁신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젊은 경기 아이디어 컴피티션'의 시상식을 15일 중소기업종합센터에서 가졌다.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총 121개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 젊은 경기 아이디어 컴피티션은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조기훈씨(고려대)가 '군 인력 활용을 통한 정보화 마을 활성화 방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이진국씨(서울대)의 '군장병 신문화 공간 G-Zone 조성'과 정순원, 신종훈씨(고려대)의 '3대 권역별 통일특구 개발계획'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모두 10개팀이 수상했다.

이번 아이디어 컴피티션은 대상에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지급됐으며 수상자들의 아이디어는 도정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