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튼햄 핫스퍼, 어린이들과 '한판'

시, 15일 세류ㆍ우만ㆍ고색ㆍ율전초 축구팀과 미니경기

   
▲ 영국 프리미어 리그 축구팀 토튼햄 핫스퍼 팀이 4개 초등학교 축구팀을 초청해 축구대회를 열었다.

제2회 피스컵 코리아 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수원에 머물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축구팀 토튼햄 핫스퍼 팀이 수원시 관내 4개 초등학교 축구팀을 초청 축구대회를 개최해 화제다.

토튼햄 핫스퍼 팀은 15일 서둔동 여기산 공원 축구장에서 세류, 우만, 고색, 율전 초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미니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팀 코치를 맡고 있는 축구 프리스타일러 빌리 윈그로브는 뛰어난 축구 묘기 기술을 선수들에게 선보여 참가선수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토튼햄 핫스퍼 팀은 14일 어린이 보호시설인 동광원(팔달구 화서동)을 방문해 어린이 축구 교실을 운영했다.

또 18일에는 여기산 공원 축구장에서 율전중학교와 삼일공업고등학교 축구팀을 위한 축구묘기 시범과 교육을 할 예정이다.

한편 토튼햄 핫스퍼 팀은 16일과 1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 보카주니어스 팀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선다운즈 팀과 각각 경기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