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광고물 정비 기동봉사대 발대

시, 학교ㆍ주택가 전단ㆍ스티커 수거

   
▲ 수원시는‘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 기동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학교나 주택가의 불법 유인물 수거와 홍보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수원시는 도시미관 저해와 행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해 광고물정비를 위해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 기동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용서 시장과 기동봉사대에 참여한 범죄예방위원권선구협의회를 비롯해 방범기동순찰대 연합본부, 수원 YMCA 등 5개 단체의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동봉사대는 학교와 주택가에 유포되고 있는 유흥업소 홍보용 전단과 스티커를 수거하고 불법 유해광고물 퇴치 캠페인을 전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 시장은 “학교와 주택가 까지 낯 뜨거운 내용의 유해 광고물이 침투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며 "불법 유해 광고물을 뿌리 뽑는데 기동봉사대원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