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은 경주에서 즐기세요…경주맛집 '전통맷돌순두부'

3월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봄맞이에 나선 이들이 늘고 있다. 묵혀둔 집안 청소를 하거나 두꺼운 겨울이불과 옷가지들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봄나들이에 나서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번 주의 경우에는 징검다리 휴일이 있는 만큼, 금요일 하루 연차를 사용해 여행에 나선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모처럼만의 포근한 날씨를 맞아 여행객들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인기 관광지로 향하는 모양새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방문을 꿈꾸는 경주에 대한 관심은 더더욱 높은 편이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경주는 화려했던 신라의 천년역사를 그대로 만끽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불국사와 첨성대다. 저녁에도 온도가 많이 오른 요즘에는 첨성대가 선사하는 야경을 감상하기 안성맞춤인 시기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천천히 주변을 거닐다 보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는 눈 녹듯 날아가기 마련이다.

보문관광단지와 안압지, 자동차박물관, 대릉원을 비롯해 최근 SNS를 핫하게 달구고 있는 황리단길까지 경주의 볼거리는 무궁무진하다. 특히, 보문관광단지는 아름다운 보문호 주변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관광명소로, 각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자랑해 ‘인생샷’을 남기기 최적화된 장소다.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높여줄 수 잇는 맛집도 빼놓을 수 없다. 경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중 하나는 바로 순두부다. 경주맛집 전통맷돌순두부에서는 매장 입구에서부터 맷돌로 콩을 갈고 가마솥에 콩물을 끓여 두부를 만드는 모든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맛집이다.

대표 메뉴로는 메인 메뉴인 순두부찌개를 비롯해 두부전골과 모두부, 해물파전 등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크고 작은 반찬들 모두 정성을 가득 담아 깔끔하고 정갈한 맛을 자랑한다. 남다른 맛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SBS 세상발견 유레카, KBS 2TV 생생정보통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메뉴로 제공되는 모든 순두부 및 두부는 주인장이 직접 만들고 모두 당일 만들어 당일 판매하는 것을 원칙하고 있어 매장을 찾는 손님들은 정성 가득하고 신선한 순두부를 맛볼 수 있다.

전통맷돌순두부 최병철 대표는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3월, 경주에서 소중한 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언제나 한결 같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