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원 700여명 감사적발

올 상반기 경기도내에서 700여명의 교육공무원들이 각종 부당 행정으로 징계 등 인사상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지역교육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66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모두 507건의 각종 부당행정 사례를 적발했다.

이에 따라 관련 공무원 10명을 징계하고 127명에 대해서는 경고, 576명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를 했다.

이와 함께 강사 수당 등 부적절하게 지출한 예산 2억7천500여만원을 회수하고 규정보다 덜 징수한 수업료와 급식비 등 1억여원을 추가 징수하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