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수원희망글판 봄 편 문안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를 3월부터 5월까지 수원시 곳곳에 게시한다.
봄 편 문안은 조동화 시인의 시 ‘나 하나 꽃 피어’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지난 1월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김인희(대구광역시)씨의 응모작이다. 김씨는 “서로 돕고 사랑해야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문안”이라고 설명했다.
봄편 문안은 5월 말까지 수원시청 정문 옆 담장 게시판, AK플라자 수원역사 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구청, 도서관, 동 주민센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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