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으로 대표되던 한류문화가 음악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돼 다양한 해외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뷰티산업과 패션산업은 아시아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시장이 급속도록 성장하는 가운데, 해외의 많은 문화와 트랜드를 받아드리고 있는 중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고 있다. 세계 패션시장에서 중국은 손에 꼽히는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중국을 패션산업의 메카라 칭하고 있다.
스트릿 문화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이미 스트릿 문화의 마니아층이 상당히 많아졌다. 주로 연령대가 낮고 문화의 습득이 더 빠른 10대와 20대 사이에서는 스트릿 브랜드의 옷이 강세다.
이런 중국시장에 지난해 한 국내 스트릿 브랜드가 진출을 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바로 국내를 대표하는 스트릿 브랜드 중 하나인 ‘바이브레이트’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수많은 셀럽들과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패피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연예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2015년 국내에 자리를 잡았고 1년 후인 2016년도부터 적극적인 중국 진출 계획을 세웠다. 그 이듬 해인 2017년에는 2번의 중국 패션쇼를 진행해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이루웠다. 이번 심천 KK-MALL에 8호점 매장을 오픈하며 확장세에 가속도를 붙였다.
이미 베이징과 상하이등 패션의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심양,서안등의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며 중국 진출 3개월 만에 무려 8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 하고 있다.
한편, 심천은 중국 광동지역에서 홍콩, 마카오와 같이 경제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패션의 도시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