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꽃은 어디에?

   
팔달구 매교동사무소 앞 화분.

매년 각 구별로 예산을 편성해 지역의 미관조성을 위해 꾸미고 있는 화분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본보 7월 8일자) 꽃이 말라죽어 있는데도 방치돼 있다.

특히 매일 공무원이 출근해 근무하는 동사무소에서 이같은 관리부실이 드러나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나가던 시민 현모(32ㆍ주부)씨는 "말라죽은 꽃이 바로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모습 같다"며 "이렇게 낭비할 세금이었으면 내지도 않았다'라며 불만을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