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14일은 연인들 사이에서 ‘포틴데이(Fourteen day)’로 불리며 각각의 의미를 담아 선물을 주고받는 중요한 기념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포틴데이 중에서도 3월14일 화이트데이는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전달하며 마음을 전하는 날로, 2월 14일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면서 고백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와 더불어 연인들의 대표적인 기념일 중 하나다.
올해는 발렌타인데이가 설 연휴와 평창동계올림픽 등의 행사와 겹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연인들의 관심이 화이트데이로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유명 레스토랑을 비롯한 영화관, 연극, 뮤지컬 등 서울 데이트 필수 코스로 알려진 곳에서는 관련 예약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 다채로운 연극 및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는 대학로는 문화와 볼거리도 즐비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아 언제나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그뿐만 아니라 이화벽화마을이나 낙산공원, 창경궁과 마로니에 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있어 따뜻한 날씨로 봄을 맞이하는 지금,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몰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대학로 혜화역 맛집으로 불리는 미국 남부 가정식 전문점인 ‘샤이바나’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고 젊은이들의 입맛과 취향을 사로잡은 탓에 comedy TV ‘맛있는녀석들’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소개되며 명성을 얻은 곳으로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줄 서서 먹는 대학로 혜화역 데이트 맛집 샤이바나는 외관부터 실내 공간까지 마치 미국 여행을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 인테리어로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매력에 대학로 놀거리 및 먹거리, 대학로 혜화역 혼밥 하기 좋은 곳으로도 알려졌다.
서울 대학로 맛집 ‘샤이바나’의 미국 남부 가정식 요리들은 치즈 및 미트볼, 페퍼로니 등의 토핑이 푸짐하게 얹어진 스파게티 메뉴들이 대표메뉴로 평소 접하던 음식들과는 달리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미국 가정식에 관심 없었던 손님들도 만족한다는 후기가 많이 올라온다.
또한, 가격 대비 풍성한 양으로 만족감을 채워줘 보다 특별한 혜화역 데이트코스 장소, 레스토랑, 대학로 혜화 파스타 맛집을 찾는 사람들이 대학로 모임 장소 및 회식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대학로 샤이바나는 혜화역 2번 출구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부담 없는 가격대로 지갑 사정 어려운 학생들도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다“며 “2층에서 내려다보는 야경과 전경으로 기념일에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는 고객들과 근처 소극장들에서 공연을 즐긴 뒤 대학로 데이트코스로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아 대학로 대표 미국 남부 가정식 맛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