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칼럼] 다이어트의 정석? 답은 '나'에게 있다

<사진= 미올한의원 안산점 정신아 원장>

다이어트를 하는 데 정답은 없지만, 대부분 식단 조절이 중요하고 운동도 적당히 해야 한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정석적으로 하려면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고 식사량을 줄이며, 운동을 하며 꾸준하게 감량하는 것인데, 이때 중요한 것은 요요가 오지 않는 방법이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체중이 도로 이전과 같아지거나 더 증가하면 노력한 의미가 없어지는데, 혼자서 감량하고 요요가 오지 않은 케이스가 드물기 때문에 다양한 도움을 받게 된다. 다만 나에게 잘 맞춰진 감량 방법이 아니라면 잠깐 효과를 볼 수 있다 해도 요요가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할 수 없다.

때문에 나의 상태에 초점을 맞춘 한방다이어트를 찾는 사람이 많다. 억지로 힘들게 하는 다이어트에 질려,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감량하려고 하는 것이다. 한약으로 체중을 감량한다면, 기본적으로 체질을 비롯해 비만 정도, 건강,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하여 처방 후 시작하게 된다.

다이어트한약은 산모도 몸조리를 하며 복용할 수 있으며, 처방 기간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체중 조절이 급한 경우 단기간에 감량할 수 있게 처방하면서 건강을 잃지 않도록 하여 요요를 방지한다.

한방다이어트는 세 단계로 진행되며, 첫 단계에서는 신진대사 증가, 노폐물 배출로 준비기간을 가지고, 그 다음 체지방을 분해하고 근육 손실을 방지한다.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다이어트를 너무 급박하게 진행하지 않고, 한 사람에게 맞춰진 프로그램대로 부담스럽지 않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계획할 때 너무 급하게 시작하려고 하기 보다는 준비 기간을 갖고 감량하는 게 좋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틀어진 몸을 바로 하기 위해 체형 교정도 진행하는 게 좋은데,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이라면 복부와 허벅지 순환 강화에 도움이 되는 교정 치료를 해야 하며, 시간이 없는 경우 야간진료 시간에라도 주기적으로 치료 하는 게 필요하다. 

한약을 복용하는 것 외 체형교정도 같이 진행하여 몸을 바르게 하는 등 자신의 상태에 맞춰 적절한 프로그램으로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미올한의원 안산점 정신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