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수원생명의전화가 지난 11일 팔달구 인계동에서 김용서 시장, 신익호 생명의전화 전국위원장, 생명의전화 17개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수원생명의전화는 전국 16번째로 개원돼 1588-9191(전국공통)로 위기와 자살, 갈등과 고민등 24시간 365일 상담이 가능하며 전문 전화상담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이 무료로 상담하고 있다.
수원생명의전화 강용 원장은 "위기 상황이 인간의 삶에 불행이 될 수도 있지만 성숙과 전환의 시기가 될 수 있다"며 "가정문제, 자녀문제, 자살, 성폭력 등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정이나 개인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서 참석한 김용서 시장은 "갈등과 위기, 심리적 불안을 안고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수원생명의전화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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