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이 시작되고 봄이 다가오면서 여행의 계절 봄을 위해 계획을 짜는 여행객들이 많아진 요즘, 따뜻해진 날씨 덕에 바다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 강릉은 깨끗한 동해바다는 물론 오죽헌, 선교장 등 유명 관광지와 함께 다양한 박물관과 전시까지 열리고 있어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강릉 경포대 맛집 '김우정 초당 짬뽕순두부'가 두부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중화요리 특유의 불향과 얼큰함을 갖춘 짬뽕 국물에 고소한 순두부를 넣어 매운 맛에 중화 효과를 더한 짬뽕순두부가 그 주인공으로, 이 요리는 강릉 짬뽕순두부 특허를 받아 알려진 바 있으며, 최근 KBS 2TV 생생정보에도 나왔다.
이 요리는 국내산 콩으로 직접 만들어진 초당 순두부가 활용되기 때문에 특유의 식감과 함께 탱글탱글 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오픈되어 있는 주방을 통해 주문 즉시 조리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끔 하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김우정 짬뽕순두부는 삼선짬뽕을 만드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조리되기 때문에 불맛이 깔끔하고 개운하다. 짬뽕이나 얼큰하고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의 입맛에 딱 어울릴 메뉴”라고 전했다.
짬뽕순두부 외에도 모두부, 순두부백반 등이 있으며, 매운 음식을 꺼려하는 아이나, 어른손님을 위해 연령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짬뽕순두부가 자극적일까 걱정스러울 때를 대비하여 담백한 순두부백반 메뉴도 준비해 두었다.
또한, 입구에 비지를 봉지에 담아두어 식사를 마친 뒤 가져갈 수 있도록 구비해 놓아 집에서도 강릉 순두부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김우정 초당 짬뽕순두부는 이처럼 국산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자부심과 함께 비지를 나누는 소소한 정으로 현지인들은 물론 여행객들과 친밀감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