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입대, 민효린과 자녀 계획 언제쯤…"멤버들에 딸 이름 추천받았다"

(사진: SBS)

빅뱅 태양의 입소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그는 곁에서 함께한 아내 민효린과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던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멤버 중 세 번째로 군에 입대한 그는 데뷔 이후 독보적인 음색과 댄스 실력을 인정받으며 그룹과 솔로로 왕성한 활동,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배우 민효린과 오랜 시간 아름다운 연애를 지속해온 그는 지난 2월 하객들의 축하 속에 결혼, 결혼 한 달여 만에 입대를 결정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아쉬운 이별에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빅뱅 멤버들에게 추천받은 2세 이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팬이 그를 향해 "나중에 만날 딸의 이름을 미리 생각해 놓은 것이 있느냐. 멤버들이 추천해줘라"라고 질문, 멤버 대성이 "형이 동씨(본명 : 동영배)니까 전 세계를 아우르라는 뜻으로 '동서양'어떠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지드래곤이 "남자 친구라면 '동구밭'으로 하겠다", 탑이 "나는 외자가 예쁠 것 같다. 동전. 큰 부를 이룰 것 같은 이름이다"라고 덧붙인 가운데 그가 "그럼 영어로 '코인'이냐"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