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따스한 봄기운과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자 한려수도의 도시 여수를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여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명소로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려수도를 내려다볼 수 있는 해상 케이블카, 해변을 따라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관람을 즐길 수 있는 해양 레일바이크, 멋진 전망과 화려한 야경의 돌산공원, 돌산대교 등 어느 곳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여수 여행의 백미는 식도락이다. 여수는 해변을 따라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횟집과 해산물 집이 많은데, 여수 돌산읍 진두해안길 소재의 ‘연육교횟집’은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횟집으로 자연산 활어회를 제공하며 여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여수 해변에 위치해 아름다운 바다와 장군도를 바라보며 낭만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중간 유통과정이 없고 선주 직판이라는 장점으로 높은 신선도의 자연산 횟감과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제철 활어회 주문 시 낙지, 소라, 전복, 오징어, 문어 등 20여 가지가 넘는 해산물 스끼다시를 제공하며, 직접 담근 돌산 갓김치, 매실 장아찌 등도 제공해 남도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회를 다 먹고 난 뒤에는 얼큰한 매운탕이나 담백한 지리탕 제공해 배불리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라며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최고의 신선도와 품질을 자랑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 맛집 ‘연육교횟집’은 쾌적한 실내 공간과 친절한 서비스로 가족 외식 및 연인과 데이트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주변으로 돌산공원과 가까워 식사 전후로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