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맛집 갈비박스, 춘곤증 이기는 봄철 생갈비 매운탕 '제맛'

봄철 춘곤증은 겨울에 적응되어 있던 몸이 봄을 맞아 길어지는 낮 시간과 짧아지는 밤 때문에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양도 늘어나고 이에 맞춰 각종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을 때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춘곤증의 원인이 되는 영양의 불균형상태는 풍부한 채소를 잡곡밥과 함께 섭취하거나 각종 과일과 돼지고기처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해소할 수 있다. 특히 돼지고기는 ‘완전 단백’ 식품으로 우리 몸에서 합성할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 8종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봄철 에너지 충전에 더없이 좋은 식재료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 호수공원에 인접한 맛집 갈비박스에서는 재료 본연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간직한 얼리지 않은 돼지갈비만을 사용한 생갈비 매운탕을 선보이고 있다.

오븐과 석쇠에 두 번 구워 고소함과 담백함을 극대화한 석갈비 또한 갈비박스의 꾸준한 매출 공신이다.

정읍에서 시작해 6대째 쌓인 노하우로 옛맛을 그대로 지켜온 갈비박스에서는 봄을 맞아 나주를 찾은 나들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넓은 실내와 주차공간으로 모임 또는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나주갈비박스는 연중 무휴이며 자세한 문의는 문의는 전남 나주시 문화로 216 ‘갈비박스‘로 하면 된다. 영업시간은 밤 10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