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화이트&골드 색상으로 이루어진 감각적인 아르데코 인테리어, 화사한 조명, 스톤플레이트, 홀그레인머스타드&천일염&생와사비가 담긴 해골 글라스, 우드 플레이트에 나오는 마블링 좋은 고기 사이로 여기저기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찰칵 소리가 난다. 여성 고객들의 셀피(selfie)가 많기로도 유명한 한 고기집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선릉역 4번출구 근처에 있는 역삼동 맛집 ‘신도세기’이다. 이곳은 슈퍼골든포크(SGP), 돼지숄더랙, 분위기 등으로 오픈 이래 선릉, 역삼 일대에서 선풍적인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아트몬스터 수제맥주도 추가해 선릉역 부근 회식장소나 데이트 장소로의 입지를 더욱 다지고 있다.
‘신도세기’는 세 가지 도세기(돼지고기)가 만나 국내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새로운 도세기가 시작되는 세기란 의미를 담고 있다. 슈퍼 골든 포크(SGP)는 일본 최고 농장인 사이보쿠에서 탄생한 품종으로 일본, 독일, 덴마크에 이어 한국에서도 종돈에 성공해 신도세기에서 유일하게 맛볼 수 있다. 요크셔, 버크셔, 듀록의 삼원 교배종을 말한다. 돼지고기 메뉴로 신도세기에서 처음 선보인 돼지 숄더랙(SGP 숄더랙)은 돼지 1마리에서 1대만 나오는 부위로 168시간을 드라이에이징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아트몬스터는 ‘맥주 맛이 예술이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맥주시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수제 맥주 브랜드이다. 현재 80여 가지 이상의 양조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독일의 최상급 양조기계로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선릉 맛집 ‘신도세기’에서 선보인 라인업은 수다스폰서와 이태원프리덤이다.
역삼 맛집 ‘신도세기’의 관계자는 “저희 매장에서 사진 촬영(특히 셀피)을 하시고 잘 나왔다고 만족하시는 여성 고객분들이 참 많다. 인테리어 설계부터 식기 선택, 식재료 진열 방식 등에 대해 오픈 전부터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많은 회의와 고민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 인정받는 것 같아 참 감사하다. 앞으로도 선릉역 근처에서 회식 시 여성 고객이 기대감을 갖고 오는 고기 맛집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