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팀 800여명 참가 … 3개 부문서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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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는 17일 <제3회 팔달구청장기 태권도 겨루기대회 겸 제5회 팔달구지부장기 태권도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
수원시 팔달구는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 체육관에서 윤태헌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시ㆍ도의원과 태권도 동호인 등 19개팀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팔달구청장기 태권도 겨루기대회 겸 제5회 팔달구지부장기 태권도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태권도 대회에서는 유치부, 초등부, 중ㆍ고등부로 나눠 겨루기부문과 품새, 태권체조, 격파 등 단체전 부문과 품새, 격파 등 개인전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결과 겨루기부문 종합우승은 경희대화서체육관이 준우승은 맹호체육관, 3위는 대복경희체육관이 차지, 단체전 부문 종합우승은 천지체육관, 준우승은 정인체육관, 3위는 석사체육관이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부문 종합우승은 천지체육관, 준우승의 한신체육관에 이어 3위는 홍익체육관에게 돌아갔다.
또한 겨루기부문 최우수지도자상은 경희대화서체육관의 박인옥씨, 최우수선수상은 전제원 선수가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단체전부문과 개인전부문의 종합우승기가 추가돼 체육관별로 열띤 응원과 선수들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경기장면이 수차례 나왔으며 식후행사로 풍물놀이와 태권도 시범공연등이 펼쳐져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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