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인기를 얻으려면 힘든 일이 많다"…최재림과 열애설에 거듭된 해명

음악감독 박칼린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음악감독 박칼린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오랜 친분 때문에 의혹이 생긴 것이라 해명한 가운데 이날 전화연결을 진행한 그녀가 "최재림은 막내 여동생"이라고 다시 한번 해명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여러 작품에서 배우와 음악 감독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박칼린이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짝사랑하는 연하남이 있다"라고 한 발언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휩싸이며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그녀가 이를 거듭 해명하며 부인했지만 의혹은 계속됐고, 그녀는 지난 2011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루머를 해명하며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MC 한혜진의 "방송 이후 사생활 쪽에 오해와 관심을 받았는데?"라는 질문을 받은 그녀는 "내 나이가 45살이다. 45년 살면서 사랑 한번 안해본 사람이 있겠나. 내 인생 여러 번의 사랑을 이야기했는데 묘하게 편집이 된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이경규 씨가 방송을 보고 '인기를 얻으려면 힘든 일이 많다. 그중 하나를 편안하게 생각하면 모든 것이 지나간다'는 문자를 보내줬다"라며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이경규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발언 이후 많이 배웠다"라며 "내 말이 오해를 낳을 수 있구나, 내가 한국말을 잘 못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