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미세먼지 '아토피·건선' 주의보… 순한 바디워시 피부건조증 예방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가 극심해지면서 아토피, 건선 등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의 한숨도 늘고 있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입자의 먼지를 의미하는데, 피부를 뚫고 들어갈 만큼 미세한 입자를 지니고 있어 노출 시 심각한 피부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미세먼지의 크기는 10㎛(마이크로미터)로, 머리카락의 7분의 1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1㎛는 100만분의 1m를 의미한다. 더군다나 근래 극성을 부리고 있는 초미세먼지의 경우는 그 크기가 머리카락 굵기 20-30분의 1인 2.5㎛에 불과해 피부상처에 투과할 위험성이 더욱 높다.

염증성 피부질환인 아토피는 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을 동반하며 목이나 무릎 뒤편 등 신체가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해당 습진부위에 미세먼지가 투입될 경우 더욱 극심한 가려움을 유발하여 증상을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에는 아토피가 성장과정 중 나타날 수 있는 전형적인 유아기 질환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유해한 외부환경과 변화된 식습관으로 만성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아토피 환자도 늘고 있어 아토피 치료 고민이 배가 되고 있다.

아토피 환자는 일반인보다 외부환경 변화에 견딜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18∼20도의 적정 생활온도와 50∼60%의 적정 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공기가 유해한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KF94 방진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 아토피 피부는 자극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순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샤워도 지나치게 자주하는 것은 피부건조를 유발할 수 있어 지양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샤워를 해야 할 때에는 샤워볼로 문지르기 보다는 눌러서 닦아내는 것이 좋고 가급적 약산성,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순한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민감한 피부의 아토피, 건선 가려움, 습진 환자 등에 적합한 바디제품으로는 아토트로 페이스워시, 아토트로 바디워시가 있다. 우선 ‘아토르토 페이스워시’는 식약처에서 아토피피부염 보습 목적의 페이스 워시로 허가받은 제품으로 거품 펌핑 전용 용기를 활용해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생성이 가능하며, 피부 및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부드럽게 클렌징할 수 있다. 또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약산성 클렌저로 임산부 건선환자, 성인 아토피 환자 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토트로 바디워시’ 역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아토피피부염 전용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연유래 세정성분을 함유한 바디 클렌져로 아토피성 피부염 개선을 위한 보습공급에 탁월하다. 또 아토트로만의 마이크로 폴리머 캡슐 시스템을 활용해 몸을 문지를 때마다 소프트 폴리머에서 오일이 분출되기 때문에 아토피, 건선 등 피부염 환자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워시와 마찬가지의 약산성 제품으로 영아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아토피 제품이며, 땅콩에서 추출한 천연 보습오일인 낙화생유가 함유되어 있어 풍부한 비타민E는 물론 풍부한 보습영양을 공급해 악건성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선사하고 보습제 역할을 해 악건성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