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비데ㆍ물안쓰는 소변기 등 설치
수원시는 시 본청 화장실에 비데와 1층 화장실에 물안쓰는 소변기 5대를 설치하는 등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여성 화장실에 시범적으로 설치한 비데에 대한 시민과 공직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7월부터 남성 화장실에 4대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또한 물안쓰는 소변기는 하루에 3번 정도 세정액을 뿌려주면 세정액 속의 미생물이 소변기에 묻어 있는 유기침전물을 분해시켜 냄새를 없애주기 때문에 물이 필요 없다.
이에 따라 연간 900여 톤의 물을 아낄 수 있으며 소변 흔적과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다.
또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안경을 쓰고 있는 현실을 감안, 화장실 안에 안경 세척용 초음파 세척기를 설치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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