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3월 거제도, 해녀가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맛집 추천

 

3월이 시작되면서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 여행을 가고 싶어질 땐, 고진감래의 섬 거제도로 여행을 떠나보자. 거제도는 영남지역 남해 관광의 거점으로 주목받는 만큼 수많은 명소가 뜨고 지는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에는 조용한 바닷가에 공곶이가 있다. 공처럼 둥그렇게 튀어나온 모양인 수목원으로 3만여 평 땅에 수선화, 동백나무, 종려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이 자란다. 3~4월이면 수선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노란 바다를 이룬다.

바람의 언덕은 거제시가 약 5억 8천만원을 들여 풍차와 계단, 길도 만들었고 점차 유명세를 타던 바람의 언덕은 KBS 2TV ‘1박 2일’ 출연을 계기로 거제시의 대표 명소가 되었다. 사방으로 트인 바다와 365일 돌아가는 풍차, 거기에 멋진 이름까지 낭만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거제로 여행을 떠난다면 다양한 볼거리로 즐겁기에 먼 곳까지 여행을 가는 것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가족, 친구, 연인과의 여행을 할때 마지막을 장식하는 건 역시 맛있는 음식이다. 청정 남해로 둘러싸인 거제도 맛집 ‘강성횟집 2호점’은 해산물과 생선 등 바다 먹거리로도 유명하고 그 신선도와 맛의 특별함은 말할 것도 없이 완벽하다.

'강성횟집 2호점'의 자랑이자 인기메뉴인 강성스페셜에는 자연산모듬회를 비롯하여 전복과 성게알, 소라, 돌멍게와 꽃멍게, 개불, 해삼과 벗굴, 돌문어 등 푸짐하고 싱싱한 해산물들이 함께 제공되어 만족도를 더한다.

생성게비빔밥, 살얼음물회, 자연산해산물모듬을 전문으로 하며 해녀가 직접 채취한 해산물들로 제공되어 신선도 높은 해산물과 회를 맛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으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 단골손님도 많다고 알려졌다.

거제도 대명리조트 맛집으로도 알려진 강성횟집 2호점은 푸짐하고 신선한 각종 해산물과 회로 배불리 즐길 수 있고 해산물은 택배도 가능하다. 한편, 거제씨월드, 와현해수욕장, 지세포관광유람선과도 가까워 관광 후 접근성이 좋아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