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母 "밝았던 아이가 상처 많이 입었다"…돌발 발표에 추측·찌라시 가득
수원일보입력 2018.03.19 14:24업데이트 2018.03.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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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돌연 연예계 은퇴 의사를 전했다.
19일 이태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라는 내용이 담긴 짤막한 글을 올리며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다.
현재 이태임의 소속사 측은 사태를 파악하며 공식 입장 준비 중에 있다.
일각에서는 이태임이 그간 인터뷰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계 활동에 대한 공허함을 자주 드러낸 바 있어 충동적인 결정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태임의 어머니는 "(딸 이태임이) 굉장히 성격이 밝고 명랑하고 남자처럼 말괄량이었는데 연예인 생활하면서 이것저것 자제하다보니 점점 소심해졌다"라며 "상처를 많이 입고 나니 더 이렇게 됐다"라고 딸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은퇴 사유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만큼 온라인상에서는 무분별한 추측과 찌라시만이 가득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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