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생활권에 올해나 내년에 출산 예정이거나 계획이 있다면 참고할 만한 행사가 있다. 엄마들에게 지속적으로 추천을 받고 있는 베이비페어다. 더불어 행사장 방문 전후로 가볼 만한 청주 맛집도 알아본다.
바로 23회째를 맞는 청주 맘아랑베이비페어(임신 육아 교육 박람회)다.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오는 4월 5일(목)부터 4월 8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 사이 진행된다.
임신 출산용품 및 도서 등 육아 관련 최신 제품과 트렌드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한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시 박람회 기간 동안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참관객을 위한 선착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임신을 준비하고 있거나 태교 중이라면 먹거리 선택도 건강과 맛을 고려해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박람회 관람 전후로 청주에서 가볼 만한 맛집으로 분평동, 산남동 일대에서 직장인, 대학생 가리지 않고 추천되고 있는 ‘전주명가’를 들 수 있다.
전주명가에 가면 우선 청주 맛집으로 추천되고 있는 만큼 이름만으로도 환호성이 나오는 유명한 국내 셀러브리티들의 사인으로 가득한 벽면을 볼 수 있다. 깔끔한 모노 톤의 벽지에 캔버스 액자, 디자인 조명 등이 어우러진 깔끔한 매장 분위기는 이곳만의 특색이다.
좌석은 의자식과 좌식으로 나누어져 있다. 룸(40인/20인/12인)은 물론 좌식 홀도 칸막이로 나눠져 있어 청주에서 아이 동반 가족 모임이나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회식을 하기 좋은 장소로도 거론되고 있다.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가능하며 평일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고 일요일은 휴무일이다.
전주명가의 메뉴는 크게 명가 정식 코스, 명가 A코스, 명가 B코스, 명가 C코스로 나뉘어져 있다. 인당 1만원대 초반부터 2만원대 중반에 식사 가능하다. 그 중 대표 메뉴로 꼽히는 명가 B코스의 경우 호박죽, 샐러드 등의 전채요리부터 잡채, 명태강정, 소떡갈비, 소갈비찜, 육회 등 십여가지의 일품요리에 식사(된장찌개와 김치찌개, 6첩반상 등) 및 후식 등이 제공된다.
청주 ‘전주명가’의 관계자는 “저희 매장은 영양과 맛을 고려한 균형감 있는 식단과 가성비로 충북대 학생들과 인근의 분평동, 산남동 주민들이 주로 많이 찾으신다. 단골 고객 중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아기와 함께 오는 부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 된다.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푸짐하고 맛있는 맛집의 품격 유지를 위해 날마다 정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