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잔하게 흐르는 강과 소박한 풍경이 어우러지는 춘천은 봄을 대표하는 여행지 중 하나로 특히 사랑받는다. 점점 푸르게 싹을 틔우는 자연에서 평소와는 다른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춘천 여행코스를 비롯한 전통 있는 춘천 먹거리는 기분 전환 나들이에 제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호젓한 분위기는 가족들 간의 오붓한 대화를 이끌어주며 연인들의 로맨틱한 시간을 만드는 배경으로도 더할 나위 없다.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춘천 가볼만한곳으로 떠오르는 명소 중 하나. 푸르게 물든 하늘과 강의 풍경이 시야 한가득 담기는 청명한 곳으로, 유리다리 위를 걷는 아슬아슬한 느낌도 맛볼 수 있다. 봄 햇살에 빛나는 강 풍경이 아름다운 의암호는 꾸준히 사랑받아온 춘천 여행지로써 숨겨진 일출명소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점차 푸르게 물들어가는 춘천의 여행명소 남이섬이나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인상적인 제이드가든 등 또한 방문해볼 가치가 있다. 특히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의 제이드가든은 연인들의 포토 스폿으로도 인기. 명물 먹거리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춘천 닭갈비 골목 또한 여행코스로 꼽힌다.
닭갈비 골목의 다양한 춘천 닭갈비 맛집들은 춘천맛집 추천에 오르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원조라 이름 붙는 춘천 숯불닭갈비집이 오늘 안내할 곳. 농가닭갈비는 우성닭갈비, 유림닭갈비, 일점오닭갈비와 함께 춘천 4대 닭갈비로 불리며, 이 중 유일하게 숯불닭갈비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이곳이 60년대 본연의 담백한 맛을 지키고 있는 원조집이기 때문. 물론 역사와 이름뿐 아니라 최고급 참숯을 고집해 고기 맛을 제대로 내는 고집과 정성 또한 손님들을 끌어당기는 요인이다. 2대를 이어 40년 자리를 지키며 현지인 단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소양강댐 닭갈비집으로 춘천의 맛을 볼 수 있는 명소로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