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맛집로드, 20년 전통의 보문단지 터줏대감으로 유명한 낙지마실

잠시 꽃샘추위가 몰려오며 몸을 움츠리게 하는 날씨가 이어졌지만, 다시금 찾아온 주말에는 따스함이 다시 돌아온다. 전통적인 수학여행, 역사여행으로 유명했던 경주 역시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따스해지는 봄에는 연인들의 당일치기 나들이 장소로 인기다. 오늘은 산책도, 마냥 이리저리 돌아다니기에도 좋은 봄 날씨에 좋은 경주 가볼만한곳을 안내한다. 초봄에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와 경주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경주 볼거리를 상상하며 주말 계획을 짜보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봄철 경주 1박2일 여행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곳은 다름 아닌 안압지. 햇살이 따스한 낮의 산책코스로도 좋지만 해가 저문 후 조명과 연못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경주 데이트코스로 손꼽힌다. 첨성대 또한 낮과는 다른 야경이 매력적이지만, 이곳은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기 좋은 경주 여행코스도 괜찮다. 젊은 연인들이나 아이 동반 가족들에게는 블루원 워터파크가 손꼽히는 놀거리라 할 수 있겠다. 사계절 물놀이가 가능한 이곳은 여름 뿐 아니라 겨울이나 봄, 가을에도 쾌적한 환경의 조성이 장점. 경주 보문단지 맛집 거리를 돌며 경주 맛집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경북 가볼만한 곳으로 대표되는 곳임에도 경주 볼거리에 비해 경주 먹거리는 그리 발달하지 않은 것이 사실. 그러나 분명 경주맛집 추천에 꼽히는 집들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낙지마실이 그 중 하나. 맛집이 몰려있는 푸르른 북군동 음식촌의 터줏대감인 경주 낙지마실은 20년 전통을 이어오는 토박이 현지인 추천 식당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낙곱새 메뉴는 현지인들과 더불어 여행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싸고 맛있는 것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메뉴와 놀이방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호평. 맛과 서비스, 20년의 전통으로 칠곡 한미식당, 안동 문화갈비, 포항 해구식당, 문경 백두산가든과 함께 경북 5대 맛집으로 알려지며 손님들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