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억5천만원… 작년 동기대비 6.2% 줄어시, 22일까지 23개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2005년도 1분기 재산세 부과액이 작년 같은 해에 비해 6.2%가 감소에 세수 감소에 따른 대책이 요구된다.
수원시가 6월 1일을 과세기준으로 발표한 올해 1분기 재산세 부과액은 337억5천만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359억9천만원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과건수는 8.6%가 증가한 3만7천141건으로 작년보다 2만4천303건이 증가했다.
시는 재산세 부과액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재산세제 개편 및 납부 홍보 강화 ▲납부독려를 통한 징수율 제고 ▲체납 재산세에 대한 강력 징수 조치 등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조사대상은 연간목표 1천1개 법인 중 23개 법인이며 직접 및 전자(서면) 조사 방법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7월 14일 현재 765개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총 20억4천300만원을 추징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