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복귀, 뷰티 도서 출간해 2억 매출… "비키니 교과서, 속성 다이어트를 총망라"

(사진: 채은정 인스타그램)

가수 채은정이 복귀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한 잡지사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그녀는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홍콩 활동 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녀는 한국을 떠난 이유에 대해 "지난 1999년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해 활동하다 탈퇴 후, 선보였던 솔로 앨범이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반 실패에 절망하기도 했던 그녀는 앞서 비키니 관련 사업으로 커다란 성과를 얻어내며 실패의 아픔을 씻어내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 2011년 다이어트 부문 도서 '키니야, 놀자'를 출간, 2주 만에 해당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억원 가량의 판매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녀의 관계자 측은 "경험에서 깨달은 비키니 스타일 만드는 법과 다이어트 운동법에 관한 노하우가 가득 담겼다"며 "단순히 비키니를 입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모든 여성이 비키니를 아름답게 입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비키니 교과서'이자, '속성 다이어트'를 총망라한 책"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