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기초화장품으로 기능성 브랜드 주름 개선 화장품 주목

최근 화장품 브랜드 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는 생명과학분야와의 접합이다. 줄기세포 화장품이 몇 년 전부터 시장에 출시되어 꾸준히 화두에 오르는 것이 그 예다. 최근에는 기존의 40대 이상 연령층뿐 아니라 20대, 30대에서도 기능성이 포함된 기초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며 화장품 브랜드와 생명과학분야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줄기세포 유래 화장품을 들 수 있다. 줄기세포유래화장품은 2007년 프랑스의 항노화 화장품 회사의 제품으로, 원래 화상 환자의 피부 치료용으로 출시된 것을 화장품에 접목하고 응용했으며 이어 각 명품 화장품에서 유사한 제품을 출시했다. 뒤이어 연예인들이 사용하거나 겟잇뷰티와 같은 온라인 정보 프로그램에서 천연 기초 화장품 추천이 뒤따르면서 줄기세포 화장품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정상적인 사람 피부에 상처가 나면 피하 지방 아래 있는 피부 줄기 세포가 작동해 상처를 아물게 한다는 원리에 착안해 조직세포에서 피부 형성 세포를 분화시켰고, 화장품 업계에서는 줄기세포 배양과정에서 추출되는 배양물 내에 다크서클과 같은 피부 색소 개선, 안티에이징, 미백, 피부 재생, 주름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여러 유효성분을 함유해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줄기세포 배양액은 줄기세포에서 직접 얻은 것과 줄기세포 배양액 모사체로 나누어지는데, 이 중 피부 개선 효능이 입증된 배양액 성분을 식물, 미생물 등에서 추출한 것으로 농축 가능한 줄기세포 배양액 모사체가 주로 화장품 업계에서 관심을 보이는 분야다. 

한편 식물조직배양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품 브랜드인 ‘SE 모이스처 라이징 2-STEP’은 피부 진정, 보습과 영양 공급을 해주는 소프너와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SE 소프너’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으로 환하고 탄력 있는 피부 표현을 도우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소프너의 경우 화장솜에 충분히 적신 후에 원하는 부위에 10~15분정도 올려두어 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SE 크림’은 풍부한 수분 영양을 공급해 피부의 방어력을 높이고,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시켜 준다. 냉장 보관할 경우 달아오른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공급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날씨가 추워지면 온습포를 이용해 얼굴의 열을 주어 따뜻하게 한 후 SE 크림을 적당량 덜어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흡수시켜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