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칼럼] 봄철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주근깨, 색소질환에 효과적인 레이저토닝과 클라리티

<사진= 명동아미스킨클리닉 최가영 원장>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활동 시간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자외선 노출 시간도 증가하는 요즘은 기미·주근깨·잡티·오타모반 등 색소질환이 발생하기 쉬운데 요즘은 봄철 자외선에 초미세먼지까지 더해 3월, 4월은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계절이 됐다.

색소질환은 가장 주된 원인인 자외선 노출뿐 아니라 유전, 불규칙한 생활·식습관, 생리적인 현상, 스트레스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한번 발생하면 병변 부위가 넓어지거나 짙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증상 초기부터 색소질환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봄철자외선에 초미세먼지까지 덮치는 요즘은 일반 자외선차단제나 미백크림은 색소질환을 예방정도일 뿐 적극적인 치료는 될 수 없다.

최근에 색소질환 치료법으로는 색소화이트닝, 레이저토닝, 클라리티 알렉스토닝 등이 알려지고 있으며 아미스킨의 색소질환치료는 큐-스위치 엔디야그(Q-switched Nd:YAG) 레이저 ‘스펙트라’를 이용한 레이저 토닝과 클라리티를 이용한 알렉스토닝을 동시에 시술하는 더블토닝과 실펌, 솔라리레이저까지 모두 이용하는 콰드로 화이트닝 복합프로그램을 함께 치료하고 있다.

또한 색소질환은 색소 깊이나 분포 정도 등 환자 상태 및 질환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조금씩 다르다. 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색소치료 전문 레이저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봄이 되면 자외선은 강해지고 미세먼지는 많아져 피부는 예민해지고 각질도 심해지며 알러지등 각종 피부문제가 생기면서 복합적으로 색소질환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색소질환발생이 시작되는 지금이 치료의 적기이다.

또한 봄부터 여름까지 꾸준히 치료를 하면 색소질환 생기는 것을 미연에 예방하고 기존 얼굴톤도 훨씬 환하고 밝게 유지할 수 있다.

기미는 개인마다 발병 원인과 위치, 피부상태가 다르고 한 번의 시술만으로는 완벽한 개선이 힘들기 때문에 치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증상에 맞는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며 비전문가에게 시술 시 기미가 더 진해지거나 흉터 등 부작용의 우려가 높다.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판단 하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 명동아미스킨클리닉 최가영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