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연서와 김범이 열애를 시작했다.
29일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김범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양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3월 초 tvN '화유기' 종영 이후 지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이어오다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설 보도와 동시에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으니 잘 지켜 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측이 초스피드로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김범과 오연서가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연서는 8일 영화 '치즈인더트랩' 개봉을 기념해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김범은 평소 자상하고 성격 좋기로 유명해 오연서의 이상형에 부합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앞서 김범은 지난 2010년 경주에서 열린 '한류드림페스티벌'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정신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대화가 통하는 연상이 좋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오연서는 김범보다 2살 연상으로 두 사람 모두 오랜 기간 연예계에서 활동했던 공통점이 있는 만큼 서로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해하는 마음이 깊어졌을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오연서와 김범은 빠른 열애 인정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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