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복무 중인 배우 이준이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30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 TPC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이 3월 23일부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앞으로 이준은 병무청의 지시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이준은 입대 전부터 공황장애 치료를 받아왔지만 호전되지 않아 심사 절차를 거쳐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12일 한 매체는 "이준이 군대 내에서 자해를 시도했고 관심 병사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로 보내졌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14일 이준의 소속사는 "이준이 자해하거나 그린캠프에 입소한 사실은 없다. 한 번도 공개 한 적 없지만 이준은 배우 활동 중 공황 장애 증상을 겪어 왔다. 스스로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자원입대한 것"이라며 이를 반박했다.
이준은 현역 입대를 자청할 만큼 공황장애 극복에 의지를 보였으나 결국 호전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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